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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수협 방주득 회장 "의류소비 줄지않아 섬유수요는 정비례 'K소재' 알릴 때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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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경영기획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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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계 밴더들 모인 곳 ‘스리랑카 콜롬보’를 거점으로
 

방주득 회장(한국섬유수출입협회, 덕산엔터프라이즈)은 약 12년 전 즈음 포천군 상공회의소 설립 초창기를 떠올리며 ‘지역 경제 단체 하나라도 갖춰야 겠다’는 심정으로 군청을 찾아 설득하며 소통해 오늘날 포천상공회의소가 되고 회장을 추대하고, 이윽고 역할을 맡아달라는 간곡한 요청을 몇 번이고 들었지만 사양했다. 단체수장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큰 임무가 수반되기에 쉽게 맡을 수도, 아무나 할 수도 없다. 이번에도 고사 끝에 이뤄졌음을 내비쳤다.

출처 : 한국섬유신문(http://www.ktnews.com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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